스위치를 사고 젤다를 시작한지 몇 개월이 지났다,,, 아껴서 게임 했는데 이제는 진짜 할게 없어서 재앙 가논을 깨러 감ㅜㅜ 길이 복잡하구나 그리고 만난 가논 동료들아~ㅜㅜ 간지나는구나 우리 공주님할 때 너무 애틋해서 좀 울컥했다 ㅠㅠ 근데 이렇게 공격하면,, 가논 옆에 있는 링크는 생각 안 해주니,,,? 다행히 건물도 안전하게 공격해주었다 음식도 많이 안 가져올 정도로 너무 생각없이 온거 같아서 좀 걱정~~^^;; 근데 수호 동물? 지키던 애들보다 약해서 좀 싱거웠다,, 게임 최종 보스는 아니더라도 스토리에서는 보스인데,,, 그리고 말과 함께 소환!! 그래, 여기서 끝날리 없지! 그래, 그래, 가보자고,,,! 그러나 끝이 났습니다,,,,,, 아끼고 아꼈던 만큼 좀 많이,,, 싱거웠던 보스,,,,,, 젤다..